디지털노마드1 블로거의 삶이란 쉽지 않네요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다 이제 거의 3년차가 되어가는 블로거입니다. 티스토리로 넘어와서 오랫동안 생활을 했는데요. 블로그의 SEO가 정말 중요하다는걸 알면서도 아직 웹언어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그런지 정말 하나한 풀어나가는게 쉽지 않네요. 블로거로 활동하시는 많은 분들이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소소하게 애드센스로 수익도 나고 디지털 노마드의 꿈을 조금씩 가져보지만 이게 정말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기도 하겠죠. 그래서 계속 도전해보고 있습니다. 조금씩 공부를 하면서 해야하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정신없이 지나가네요. 매번 바뀌는 로직으로 인해 골치가 아프기도 하지만 이런 변화를 이겨내는 분들의 노련함(?)을 저도 조금씩 터득해 나갔으면 합니다. 여러분도 그런게 가능.. 2018.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