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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 일상의 小소한 팁65

혼코노미 뜻 1코노미 이제는 혼밥족이 대세일까 혼코노미 뜻 1코노미 일본은 개인주의가 아주 잘 발달한 편입니다. 그래서 혼자 즐기는 문화가 많이 발달되어있으며 그러한 소비층을 잘 겨냥한 문화가 많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러한 움직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신기하게 우리나라는 일본이 간 길을 따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화도 경제도 말이죠. 부동산 버블이나 각종 경제 흐름, 그리고 인구고령화 등 말이죠. 임금마저 따라가니 이건 뭐 골치가 아픕니다. 혼자서 경제생활을 즐기는 사람들, 소비도 혼자서 하면 더 경제적으로 하고 남의 신경을 안 쓸 수 있는데요. 이러한 소비 및 패턴을 가진 사람들을 1코노미 혹은 혼코노미라고 합니다. 1코노미는 1인과 경제를 뜻하는 이코노미(Economy)라는 영단어가 합쳐져서 1코노미라고 합니다. 혼코노미 뜻도 1코노미와 같다고.. 2018. 8. 15.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 뜻 급식체는 라임이 중요해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 뜻 급식체의 라임 급식체하면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랩같은 라임이 중요합니다. 급식체를 뛰어넘어 각종 신조어들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습니다. 급식체 초창기쯤에 나온 것 중에 하나가 오지다, 지리다라는 단어일텐데요. 오지다와 지리다는 같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리다에서부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오줌을 지렸다는 말에서부터 시작되어서 오줌을 지릴 정도로 대단하다는 의미로'굉장하다', '대단하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파생어가 오지다가 되었습니다. 오지네, 오졌다, 지렸다, 지리네 등으로 쓰이게 되죠. 다양한 변형이 오는데요. 여기에서 Go가 붙어서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가 되었습니다.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 뜻은 그냥 별거 없습니다. 대단하다는 것을 '고'자 돌림으로 하.. 2018. 8. 10.
띠용뜻 끝이없는 그의 유행어 띠용뜻 안녕하세요. 요새 폭염인데 너무 힘들죠. 일하기도 너무 지치고 먹는 것도 귀찮을 정도로 너무 덥습니다. 점점 열섬효과에 여름도 길어지고 온도 상승도 심해지는데요. 서울은 정말 미쳐가는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해소 겸 킬링타임 겸 유튜브를 많이 시청합니다. 각종 스트리머들의 방송들을 많이 즐겨보는데요. 유튜버 중 보겸BJ가 있죠. 구독자수 200만이 어느새 넘어가고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즐겁고 재미있게 일상 및 게임 콘텐츠를 만드는데요. 인기가 늘어가면서 많은 분들이 보겸의 추종자가 될 정도로 팬덤을 많이 확보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가 만든 유행어라고 하기엔 애매하지만 띠용뜻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띠용 뜻은 별거 없을 수 있지만 분위기가 어리둥절 해졌을 때 쓰는데요. 깜짝 놀란 상황에서 쓰.. 2018. 8. 8.
유통기한 지난 음식 진짜 먹어도 될까 유통기한의 의미 확실하게 알아야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모두 다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 친구도 자취를 하는데 유통기한이 지나면 망설임없이 다 버려버리더라구요. 밀봉이 되어있고 냉장보관을 한 것이라도 말입니다. 이게 과연 맞는 행동일까요? 두부나 우유가 특히 그런데요. 유통기한이 지나도 괜찮아보이거든요. 하지만 뭔가 유통기한 지난 음식을 먹으려고 하면 뭔가 꺼림칙하기도 합니다. 뭐가 맞는 것일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 가족들이 먹고 자기도 불안하기 때문에 이렇게 유통기한 지난 음식을 안 먹고 버리는 것은 좀 아까운 행동입니다. 유통기한이 지나도 냄새를 맡아보고 보기에 괜찮으면 소비하는 분들도 잘 먹고 잘 사는데요. 여기에서 유통기한의 진짜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유통기한의 잘못된 상식으로 인해.. 2018.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