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도 영화못지 않게 다양한 시도를 하는데요. 최근에는 '빙의'라는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고준희와 함께 재미있는 소재로 '빙의'에 대해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빙의뜻 간단하게 알아보기
빙의는 영적인 이야기와 함께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사전적인 의미로는 다른 것에 몸이나 마음을 기댐, 영혼이 옮겨붙음이라고 합니다. 흔히 말해 귀신이 씌이는 것을 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도 이러한 소재가 많이 쓰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3월 6일 첫방송을 한 ocn '빙의' 드라마에서는 영혼추적 스릴러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빙의를 무조건 무섭게 볼게 아니라 인간과 소통하고 공존하며 존재하는 영혼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만드는 드라마라고 합니다.
빙의에서 등장인물은 송새벽과 고준희가 있습니다. 송새벽은 드라마에서 강필성역으로 영이 맑은 불량형사(?)로 등장합니다.
강필성은 극중 홍서정(고준희)이라는 영이 강한 영매를 만나 함께 악귀를 좇는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그리고 악역으로는 연정훈이 등장합니다. 오수혁역할로 TF그룹 상무로 재게 서열 10위 안에 드는 대기업의 상무로 등장합니다. 하지만 그는 돈과 권력을 이용해 범죄를 일삼는 악의 축으로 등장합니다.
빙의뜻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재미있는 소재에 연기력 좋은 배우들이 맞물려 몰입감있게 볼 수 있는 드라마인데요. 여러분도 한번 재미있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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